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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화장실에 신생아 유기한 비정한 20대母 검거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15 17:56|수정 : 2015.12.15 18:15


자신이 낳은 아이를 공원 화장실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24살 A씨를 광주 광산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3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선운동의 한 공원 여자화장실에 신생아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기는 인근을 지나다가 울음소리를 듣고 화장실에 들어간 주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 TV에 A씨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이 찍힌 것을 토대로 A씨 행방을 추적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