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를 하면 양육수당 등 출산관련 지원혜택을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묶음 서비스'가 전국 4곳에서 우선 시행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서울 은평구 등 4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산지원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30여 종에 이르며 출산 가정이 이런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개별 기관을 찾아 빠짐없이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습니다.
이에따라 정부3.0 행복출산 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서 양육수당과 출산장려금을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자녀 가구 공공요금 감면 등 유형별, 지역별로 서비스도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임신·출산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혼인 신고 때나 보건소·산부인과에서 미리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