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20도를 웃도는 이상 고온현상이 나타나면서 때아닌 벚꽃까지 만개했습니다.
사진은 워싱턴D.C. 백악관앞 내셔널몰에 위치한 워싱턴기념탑 부근에 벚꽃이 활짝 핀 모습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따뜻한 겨울이 펼쳐지는 것은 강력한 엘니뇨가 기승을 부리는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의 무역풍이 약화돼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를 유발하는 현상입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