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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몰며 음주운전…도로시설물 파손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12.15 04:46|수정 : 2015.12.15 08:09


오늘(15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신내로에서 27살 서 모 씨가 몰던 외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차량은 20미터가량 주행하면서 신호등과 소화전, 가로수 등 도로시설물을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이라 보행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서 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6% 상태에서 음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