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 회장이 국립 현대미술관장으로 정식 임명됐습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14일) 오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청사 접견실에서 바르토메우 마리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이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기관 수장으로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체부는 신임 관장이 현대 미술에 대한 전문성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 미술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