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진서 게 먹은 관광객 10명 복통…식중독 의심 증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14 09:35|수정 : 2015.12.14 09:52


경북 울진에서 게를 먹은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울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25분쯤 울진에서 60대 남녀 10명이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문경에서 울진으로 관광을 왔다가 어제 오후 4시쯤 후포면에 있는 한 식당에서 게를 먹고 나서 차를 타고 가다가 이런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