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국제 유가의 지속적인 약세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221% 내린 5,952.7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44% 하락한 10,340.06으로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84% 후퇴한 4,549.56에 문을 닫았습니다.
범유럽 Stoxx 50 지수 역시 1.88% 하락한 3,208.54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주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나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또, 원유 과잉공급이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으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낸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