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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식 외인 지분율 11%대 하락…2년여 만에 최저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12.10 11:23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 지분율이 2년여 만에 11%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8일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약 75억6천만주로, 전체의 11.95%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일까지는 12%대 이상을 유지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4일 11.98%로 떨어지고서 계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상장주식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11%대로 떨어진 것은 2013년 9월11일 면 11.98% 이후 약 2년3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