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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탄 트럭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12.10 09:31|수정 : 2015.12.10 10:15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불에 탄 차량 속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0일) 새벽 2시쯤 남양주 수동면의 아직 개통되지 않은 한 다리 위에서 내부가 불에 탄 1톤 트럭이 발견됐습니다.

트럭 안 조수석에는 67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 안에서 휘발유를 담았던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기름통과 술병 등이 나온 것에 미루어,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