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6개월째 연 1.5%로 동결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과 10월, 올 3월과 6월에 각 0.25%포인트씩 모두 1%포인트가 인하된 뒤 6개월째 연 1.5%로 머물게 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가 1천200조 원에 육박하는데다 경기 회복이 부진한 상황에서 국내외 경기 여건을 지켜볼 전망입니다.
한편, 우리 시각으로 17일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연방기금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