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늘 한중 자유무역협정 FTA 발효일을 오는 20일로 확정한 데 대해 환영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오늘 한중 양국 정부가 FTA 발효를 확정하는 외교 공한을 교환한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양국 경제와 무역에서 새 시대가 찾아올 것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중국 인민망은 "FTA 발효로 최장 20년 안에 양국 상품 90% 이상이 무관세 시대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신랑망은 한중 FTA의 공식 발효는 양국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양국 무역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문화보는 '한중 FTA의 과거와 현재'란 기사를 통해 한중 FTA가 무역과 소비, 일자리 창출 등 분야별로 양국에 모두 '윈윈'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