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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여성 뒤따라가 음란행위 40대 검거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2.09 15:49|수정 : 2015.12.09 15:56


출근길 여성을 뒤따라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가 43살 염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염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학원 건물 계단에서 출근하던 여성 30살 A씨를 상대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염씨는 인근 골목길에 숨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100여미터를 뒤따라가 피해 여성이 건물로 들어서자 음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염씨가 범행 다음 날에도 주위를 배회하다가 출근하던 A씨의 눈에 띄자 달아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