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매매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11월 누적 주택거래량이 110만 5천8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0% 증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11월까지 누적 주택거래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56만 8천467건, 지방이 53만 7천353건으로 작년보다 각각 33.9%, 9.8% 늘었습니다.
주택유형별 주택거래량은 아파트가 75만 2천612건으로 16.8%, 연립·다세대주택이 19만 9천126건으로 34.0%, 단독·다가구주택이 15만 4천82건으로 27.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 9천392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3.1% 늘었다.
특히 서울의 주택거래량은 1만 8천40건으로 작년보다 29.1% 늘었고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는 2천792건 거래돼 작년보다 34.9%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