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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저커버그, 행복한 미소 담긴 사진 공개

입력 : 2015.12.09 10:09|수정 : 2015.12.09 13:17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최근 태어난 딸과 함께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 맥스와 양탄자 바닥에 서로 마주 보며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기저귀만 찬 딸 맥스의 가슴을 저커버그가 왼손으로 감싸 안은 채 눈을 감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저커버그가 사진을 올린 지 5시간 만에 125만3천920명이 '좋아요'로 답하고 9천324명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저커버그와 부인인 소아과 전문의 프리실라 챈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딸 맥스를 낳았다고 전하면서 보유 중인 페이스북 지분 중 99% 약 52조원을 살아 있을 때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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