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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터파기 공사 중 굴삭기 화재

박아름 기자

입력 : 2015.12.09 03:39


어제(8일)저녁 8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지하 5층 터파기 공사 중 24톤짜리 굴삭기에서 시작돼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사 작업 중이던 근로자 10여 명은 불을 발견한 뒤 지상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차량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