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중국인 환자의 매출을 빠뜨려 탈세한 혐의로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성형외과 대표원장 신 모 씨는 수술비가 중국에서 결제된 것처럼 조작하거나 위안화 현금 결제를 숨기는 등의 수법으로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또 중국인 환자를 유치한 뒤 브로커에게 수술비 일부를 수수료로 건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문제의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했으며 정확한 매출 누락액이 얼마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