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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신임 사장에 배동현 씨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12.08 14:36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내년 1월 1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신임 사장에 배동현 부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모레퍼시픽그룹에는 사장직이 없었으나 이번에 신설됐습니다.

배 신임 사장은 1981년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전신인 태평양 재경 담당 상무를 거쳐 아모레퍼시픽 기획재경부문 부사장, 지원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그룹은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그룹 신임 상무에 필리포 차이 씨를 임명하고 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 신임 부사장에는 강병도 전무가 승진 기용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통해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진작하고, 각각의 조직이 가진 핵심 역량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