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이 오늘(7일) 사상 처음으로 대기오염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앞서 베이징에서는 지난주 내내 최악의 스모그가 이어졌으며 2급인 주황색 경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적색경보는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200 ㎍/㎥ 이상인 '심각한 오염' 상황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리는 경보입니다.
베이징 시 당국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심한 스모그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