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국내 주요 금융권과 온라인 쇼핑몰, 공공기관 등 총 105개 웹사이트(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기준)에서 윈도10 호환성을 시험한 결과 모두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호환성을 확보한 금융권 웹사이트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G이니시스, 삼성카드 등 총 49개다.
온라인 쇼핑몰은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 16개이며 공공기관은 홈텍스, 서울시, 법원, 인터넷우체국, 관세청 등 40개다.
이밖에 디아블로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마비노기, 검은사막 등 최신 고사양 게임 50종도 윈도10 환경에서 정상 구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윈도10의 기본 웹 브라우저인 엣지에서는 여전히 웹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액티브X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윈도10 호환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www.Win10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