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자신을 무시한다며 앙심을 품고 종업원 집을 턴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종업원의 집에 들어가 현금 2억 4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스포츠 마사지 업소 주인인 41살 여성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말 종업원 43살 채 모 씨의 집에 들어가 김치통에 보관해놓은 현금 2억 4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미리 봐둔 채 씨의 집 현관 비밀번호와 복사해 둔 열쇠로 몰래 들어가 돈을 훔쳐 전 남자친구 41살 김 모 씨와 이 돈을 반씩 나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채 씨가 자신에게 구박과 잔소리를 많이 하는 등 무시해 앙심을 품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