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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순직 소방관 예우' 장례기준 만든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5.12.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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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해대교를 비롯해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소방관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순직 소방관 예우에 대한 장례 기준을 별도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순직 소방관 장례 기준에는 장의식 구분, 장의 위원회 설치, 집행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깁니다.

소방재난본부는 또 순직자 유가족의 노부모와 자녀 생활비 등 지원사업을 위한 예산 8천만 원도 배정했습니다.

또 전체 소방관의 83.6%만 개인보호장비를 갖췄고, 25.4%는 장비가 낡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소방관의 개인보호장비 보유율을 내년까지 100%로 늘리겠다고 본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