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국 베이징 또 스모그 경보 발령…초중고 야외활동 금지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12.06 22:39


중국 베이징시 당국은 오늘(6일) "내일부터 사흘간 심각한 수준의 스모그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기간 전 시내에 스모그 주황색 경보를 발령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주황색 경보는 '심각한 오염'이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주황색 경보가 발령되면 각종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공장 등의 조업활동이 제한되거나 중단됩니다.

초중고교의 야외활동도 전면 금지됩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또 주황색 경보가 발령되는 기간에 운행 가능한 관용차량의 숫자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