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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K-세일 매출 6∼9%↑…연말까지 또 할인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12.06 13:58


올해 마지막 할인인 'K-세일데이' 기간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K-세일데이 종료를 하루 앞둔 어제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송년 세일의 매출이 1.8% 증가에 그쳤던 것보다 높은 수치로, 생활가전과 스포츠, 아동, 해외 패션 등에서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현대백화점도 모피와 가전, 여성의류, 해외패션, 아웃도어 상품판매의 힘입어 같은 기간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2% 성장했고, 신세계백화점도 6.2%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