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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 "선수 선발 문제로 협박받아"
최호원 기자
입력 : 2015.12.05 13:22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를루스 둥가 감독은 브라질 최대 방송사인 글로보TV에 출연해 "특정 선수를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업인들로부터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둥가 감독의 발언은 현재 브라질 축구 대표팀 구성이 브라질 축구협회와 감독의 뜻대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 우루과이에 이어 3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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