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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서해대교 통제…경부고속 등 다른 고속도로 이용해야"
박상진 기자
입력 : 2015.12.05 11:25
화재로 케이블이 끊어진 서해대교가 24일까지 양방향 차량통행이 제한되면서 오늘과 내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이 4만 대가 넘는 구간이 통제되기 때문에 통행량이 2배가 넘는 주말에는 극심한 병목현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통행이 재개될 때까지 38번이나 39번 국도 등 서해대교 부근 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경부고속도로나 천안-논산, 공주-서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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