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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프간 탈레반 상대 합동작전…교도소 수감 40명 구출"

이호건 기자

입력 : 2015.12.05 05:40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이 합동작전을 벌여 40명에 달하는 아프간 치안요원들을 구출했다고 미국 중부사령부의 라이더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양국은 탈레반의 아성으로 불리는 헬만드 지방의 노자드 지역에서 합동작전을 전개해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이들 요원을 구출했습니다.

아프간 정부군은 지상군 작전을 전개하고 미군이 헬리콥터를 이용한 공습과 정찰·정보지원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별도의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로 경찰관, 군, 경비대 업무를 맡았던 이들 요원은 아프간 국방당국으로 신병이 인도돼 건강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