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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서 KOICA 직원 피살…용의자 검거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12.04 21:25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소속 해외봉사단원인 27살 유모 씨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달 26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유씨는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였고 얼굴엔 수건이 덮여 있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숨진 유씨의 신용카드로 2차례 현금 인출 시도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해 타살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현지에 수사관을 급파했습니다.
경찰은 유력한 현지인 용의자를 붙잡아 범행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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