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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자동차 사고 많아…눈·빙판길 위험 커

채희선 기자

입력 : 2015.12.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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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보험개발원이 국내 자동차 보험가입자의 최근 5년간 자동차 사고 특징을 분석한 결과 12월에 자동차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사고 발생률은 12월이 26.2%로 가장 높았고 8월과 9월이 24.3%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원은 "겨울철에는 빙판길 운전이 잦은 데다 도로에 눈이 쌓이면 차선 구분이 어려워져 사고 위험성이 커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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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이 계좌이동제 시행 첫 달 이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자동이체 변경 서비스는 13만 5천 건, 해지는 14만 5천 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청자 1명당 평균적으로 자동이체 5건을 변경했고, 4건을 해지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사이트에서의 변경 서비스가 시작되는 내년 2월 이후엔 계좌이동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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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산정 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과실비율 안내 표준을 마련하고, 과실 비율 결정 근거와 불복 절차에 대한 안내를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실비율 산정 결정 사례에 대한 공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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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15년 3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발표하고 3분기 실질 GNI, 국민총소득이 381조 1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소득이 전기보다 늘어난 것은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상승에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자·배당 소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부동산 경기 호조와 소비 진작책 등의 영향으로 GDP도 전기대비 1.3% 늘어나 5년 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