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국제통화기금이 "경기 하강 위험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워싱턴D.C. 본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ECB의 결정은 가중된 경기 하강 위험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대변인은 "ECB가 물가 안정이라는 책무를 달성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사용할 의지가 있다는 강한 신호를 계속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CB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현행 -0.20%에서 -0.30%로 0.10%포인트 내리고 전면적 양적완화 규모는 늘리지 않되, 시행 시한을 적어도 2017년 3월까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