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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러 'IS 석유' 주장에 격분…"러시아가 IS와 석유 거래"
한승희 기자
입력 : 2015.12.03 22:49
러시아가 터키와 IS 간 석유 거래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아들이 관여했다고 주장하자 터키 정부가 격분했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TV로 방송된 연설을 통해 "이 문제의 부도덕한 측면은 내 가족을 끌어들인 것"이라며 러시아 국방부를 맹비난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오히려 러시아가 IS와 석유 거래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있다며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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