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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센터 춘천에 개소

이한석 기자

입력 : 2015.12.03 17:13


법무부는 강력범죄 피해자를 위한 종합 심리치유시설 '스마일센터'를 춘천시 동내면에서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소식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해룡 강원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합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이 범죄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법률지원, 임시 주거시설을 제공합니다.

스마일센터는 지난 2010년 7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인천·광주·대구·대전까지 모두 6개 지역에 설치됐습니다.

이달 안에 춘천에 이어 전주에도 추가로 문을 엽니다.

올해 10월까지 모두 3천6백여명의 범죄피해자가 센터를 찾아 5만 4천여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