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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주택산업연구원은 내년 주택 매매가와 전세가가 각각 3.5%와 4.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와 비교해 각각 0.5% 포인트씩 상승 폭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주택공급전망 BSI도 올해 130.3에서 내년엔 118.5로 낮아지고, 지방 주택거래전망 BSI도 66에 그쳐 거래도 줄어들 거란 예측이 우세했습니다.
BSI가 100보다 작으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단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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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30∼50대 중산층 1천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은퇴 후 소득이 노후 중산층의 최저선인 월 1백만 원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동의한 비율은 19%에 불과했고, 절반가량은 노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산층 비율은 65.4%이며, 월평균 소득은 374만 원, 순 자산은 2억 3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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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소비 침체에도 '즉석 가열 식품' 판매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판매된 즉석가열 식품 매출액은 전년보다 9.6% 늘어난 1조 4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냉동밥 증가율이 51%로 가장 높았고, 찌개류, 떡볶이, 죽 등의 순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월 소득별로는 300만 원에서 400만 원대가 즉석가열 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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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국제선 승객이 무료로 부치는 짐의 기준을 무게가 아닌 개수로 통일합니다.
그동안 아시아나는 미주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에서 무료로 부치는 수화물을 '무게' 단위로 제한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일반석은 1개, 비즈니스석 2개, 일등석은 3개까지 무료로 짐을 부칠 수 있게 되며, 미주 노선은 지금처럼 일반석도 2개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