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천684억6천만 달러로 지난 10월 말 보다 11억4천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8월 3천679억 달러로 떨어지고 나서 두 달 연속 증가했다가 지난달 다시 줄었습니다.
11월 외환보유액 감소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른 통화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