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 공무원이 승진 연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일) 정오쯤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광주 모 초등학교 행정실장 49살 A씨가 식사 중 쓰러졌습니다.
A씨는 동료로부터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내년 1월 사무관 승진예정자로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승진 연수과정에 참가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심장질환 등으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직원들을 현지로 보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