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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주택시장 올해보다 둔화할 것"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12.02 13:56


내년 주택시장은 거래와 공급,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올해보다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내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전국 주택 매매가는 3.5%, 전세가는 4.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가 4%, 전세가가 5%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또 내년 주택공급 전망 BSI도 118.5로, 올해의 130.3보다 크게 낮아졌고, 주택거래 전망 BSI도 지방은 66에 그쳐 거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 금융 관련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DTI 규제 완화가 끝나는 내년 3분기가 최대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