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에 이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50인승 제트여객기가 국내선을 운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브라질 업체가 제작한 중형급 제트 여객기 운용을 위한 정부 승인 절차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양양-김해 노선을 편도 9만 원대 요금으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스카이항공'도 내년 상반기 안에 울산-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울산-제주 등으로 노선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양양공항, 유스카이항공은 울산공항을 중심 공항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기술원 전문가들과 함께 8개월에 걸쳐, 처음 도입하는 브라질산 여객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