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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아파트 화재…2명 대피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12.01 22:28


어제(30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금천구에 있는 13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퍼지면서 주민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거실에서 시작된 불은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사용 중이던 전기매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