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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도 1회용 교통카드 현금영수증 발급

이민주 기자

입력 : 2015.12.01 08:37


이달부터는 모든 서울 지하철에서 소득공제용 1회용 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1호선부터 8호선까지 1회용 교통카드 이용 시 현금영수증을 발급했으며 이번에 9호선까지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금영수증은 사용 뒤 환급받는 보증금을 제외한 발매금액을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영수증은 무기명 방식으로 발급되며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뒀다가 국세청 현금영수증 누리집에 영수증 거래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9호선에선 1회용 교통카드가 4천800만건, 408억원어치 발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