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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웃을 수도 그렇다고 울 수도 없는 황당한 사고,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 굴뚝에서 남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알고 보니 도둑이 굴뚝을 통해 이 집에 들어가려던 순간, 집주인이 벽난로에 불을 붙여버린 겁니다.
장작불을 피우려던 집주인은 비명소리를 듣고선 황급히 불을 끄고 급히 구조대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19살의 어린 도둑은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혹시 크리스마스에도 이런 황당한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