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국제유가, 산유량 동결 전망에 WTI 소폭 하락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12.01 05:42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센트 하락한 배럴당 41.6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11월 한달간 10.6%나 떨어졌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37센트 내린 배럴당 44.49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당초 미국의 산유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덕분에 소폭 오르며 거래됐지만 12월4일로 예정된 오펙 석유장관 회담에서 산유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