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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푸틴, 파리서 약 30분간 비공개 회동

최대식 기자

입력 : 2015.12.01 04:4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비공개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

어제(30일) 파리에서 개막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두 정상이 일정과 별도로 따로 만나 약 30분 동안 회담했습니다.

두 정상은 IS 격퇴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 시리아 사태, 터키 전투기의 러시아 전폭기 격추 사건,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공보비서는 회담 뒤 "오바마 대통령이 러시아 전폭기 피격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