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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2명 화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5.11.30 23:34


오늘(30일)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6살 김 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2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산소 용접기를 사용해 배관 속에 있던 플라스틱 원료 제거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