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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주택서 불…노인센터로 번져 대피 소동

김광현 기자

입력 : 2015.11.30 19:44


오늘(30일) 낮 12시 45분쯤 전남 곡성군 옥과면 68살 이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씨의 주택 일부가 탔고, 불이 인근 노인복지센터까지 번져 센터 벽면 일부를 태워 86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이 나자 노인복지센터에 있던 4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