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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때 모바일 대세…미국 쇼핑방식 급변

입력 : 2015.11.30 18:26


미국 연말연시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추수감사절(26일)과 블랙프라이데이(27일)에 온라인 구매자수가 오프라인을 앞질렀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미소매협회(NRF)의 통계를 인용해 추수감사절 주말 온라인 쇼핑객수가 1억30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오프라인 쇼핑객수인 1억200만명보다 많은 수칩니다.

어도비 시스템스가 미국 내 4천500개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온라인 구매의 호조는 두드러졌습니다.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추정액은 44억 5천만 달러,우리돈 5조1천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쇼퍼트랙의 조사 결과 전통적인 방식의 매장 구매액은 121억만 달러,우리돈 14조원으로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어도비 시스템스가 추정한 온라인 매출액의 절반가량은 모바일 주문에서 나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주문이 온라인 매출 급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