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양산에 있는 공사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승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뒷부분이 매몰되면서 74살 박 모 씨가 숨졌고 58살 최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승합차에는 6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중 4명은 사고 직후 탈출했습니다.
이들은 일용직 노동자로 함께 퇴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에 타고 있던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