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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 도심서 강경 진압·집회 금지 규탄 집회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11.28 21:45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가 또다시 열렸습니다.

참여연대 등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 소속 3백여 명은 오늘 오후 3시쯤 서울대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어 경찰의 진압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의식 불명에 빠진 농민 백남기 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한편, 강신명 경찰청장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금지한 경찰을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