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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북 차관급 회담 개최 합의에 "환영…성과 희망"

윤영현 기자

입력 : 2015.11.27 22:53


중국은 남북한이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당국회담 실무접촉에서 다음 달 11일 차관급 당국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우리는 남북 쌍방이 관련 공동 인식을 달성한 데 대해 환영을 표시한다"며 "정부 간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돼 적극적인 성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남북 당국회담 실무 접촉에 앞선 지난 24일에도 "우호적 이웃국가로서 남북 양측이 대화와 접촉을 증진하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화해와 협력, 관계 개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