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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영난 심화…골프장 경매 잇따라

윤영현 기자

입력 : 2015.1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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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골프장의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경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다음 달 7일 제주시 용강동에 제주힐 CC 클럽하우스와 부지에 대해 경매를 진행합니다.

제주힐은 지난해 33억 7천만 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해 자본 잠식 상태에 놓였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제주 1호 골프장인 제주 CC가 최종부도 처리되는 등 도내 30개 골프장 가운데 3곳이 법정관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