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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계량기 동파주의보 발령…"유리 깨지면 ☎120"

이민주 기자

입력 : 2015.11.27 08:13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시가 계량기 동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동파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합니다.

주의 단계는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상 영하 5도 미만일 때 발령됩니다.

주의 단계에선 계량기와 수도관을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는 계량기 유리가 깨지면 즉시 24시간 운영되는 다산콜센터(☎ 12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는 또 수도계량기를 보온할 경우 지난해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솜이나 헌 옷을 사용해야 하며,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계량기가 얼었을 땐 헤어드라이기 같은 화기를 사용하지 말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녹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