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프랑스가 이슬람국가 IS 파괴 작전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에 정찰형 전투기 '토네이도'를 투입하는 것으로 프랑스를 돕기로 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당수로 있는 집권다수 기독민주당의 헨닝 오테 국방담당 의원은 현지시간 오늘 프랑스의 IS 파괴 작전 지원 계획을 밝혔다고 디벨트 등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
오테 의원은 토네이도 투입은 지금까지 보다 한층 활발하게 프랑스군의 IS 파괴 작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지원이 검토되고 토네이도 전투기는 정찰형으로서 직접적인 전투 참여 보다는 정찰에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 대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